오버라마가우(Oberammergau)는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동네입니다.
와이프가 타 블로그들을 참조해서 짤쯔부르크 가는 길에 보자고 하여 거치게 된 동네입니다.
해발고도도 높고, 스위스나 오스트리아가 가깝습니다.
고지대로 목공공예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를 할 겸 들린 동네인데, 일요일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동네에서 정말 아름다운 상점들이 많은데, 오픈한 곳이 없어 하나도 구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식당들도 거의 모두 문을 닫아 정말 힘들게 식당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동네들을 한번 보시죠.
아래와 같이 사람들도 없고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닫은 상점들에 조명들이 켜져 있어 안에 전시된 상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안개가 낄 정도로 정말 비가 많이 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