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퓌센에 온 이유는 노이반슈타인성과 호엔슈방가우성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오전 식사를 하고 바로 성으로 갈 예정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한번 퓌센을 다시 둘러봅니다.
아래 사진은 Museum of Fuessen 입니다. 어제 못 본 곳이네요.
아래 사진은 미술품 가게 앞에서 찍은 것인데, 와이프가 가게가 열었으면 하나 사는 건데 너무 아쉽다며 지금도 안타까워 하는 곳입니다.
어제 저녁에 찍었던 한 식당(Gasthof Krone)을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Sonne Hotel입니다.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하러 호텔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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