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퓌센거리로 나옵니다.
정말 사람이 없네요.
드디어 유럽을 온 듯합니다.
부엉이가 노려보네요.
이렇게 한산합니다.
마치 저희가 이 거리를 전세낸 것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래 사진은 벽화와 나무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달 밝은 밤이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구름이 하늘을 가립니다.
저희 일정에서 거의 얼마 안 되는 비가 안내리는 날이네요.
달과 구름, 건물이 정말 그림 같습니다.
퓌센 거리에 사람들은 없으나, 가게에 전시창을 통해 예쁜 것들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모두가 붉은 조명 정말 아름답습니다.
국내 타 블로그에 가끔 소개되는 식당입니다.
다른 식당에 저녁식사를 하여 내부를 찍을 수 없었으나, 충분히 밖에서도 사진찍을거리가 많습니다.
그 식당 근처에 아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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