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센에서의 저녁식사는 "Altstadt Hotel ZUM HECHTEN"라는 곳에서 하였습니다.
이 동네 대다수의 식당은 호텔과 겸업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숙소인 Sonne 호텔 또한 식당을 운영 중입니다.
저녁식사는 Sonne호텔에서 하지 않았지만, 조식은 Sonne호텔에서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를 한 곳은 아래 사진에서 간판 걸리고 사람 뒷모습이 있는 곳이 저희 식사하였던 장소입니다.
멀리 식당 앞에 서있는 저의 와이프 뒷모습이 보이네요.
실내에 말안장을 걸어서 인상적이어서 사진하나 남겼습니다.
음식은 스테이크와 소시지 그리고 맥주를 시켰습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백미는 맥주인데, 항상 생맥주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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